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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린 이지혜, 남편 이어 5살 딸까지 코로나 '확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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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의 딸 태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문재완과 큰딸 태리가 다정하게 앉아있는 사진과 빨간 줄 두 개가 표시된 자가 진단 키트 사진을 올리며 "격리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네요. 아, 진짜 울고 싶다"라며 슬픈 심정을 토로했다.

10일 오후 문재완 역시 코로나19 확진됐음을 알렸는데 5살인 태리마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많은 팬들과 가수 양희은, 방송인 오상진 등 이지혜의 지인들도 태리를 걱정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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