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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평소 친한 룸메이트에 '뺨' 맞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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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가 드라마·영화 등에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저렴한 집세로 좋은 집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쉐어하우스를 꿈꾼다. 하지만 새벽 5시에 요리를 했다가 룸메이트에게 뺨을 맞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베스틴 웡이라는 말레이시아 여성은 친구들과 등산을 가기 위해 새벽 5시부터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했는데 여성 룸메이트 A씨가 부엌으로 다가왔다. A씨는 그에게 "때리기 전에 부엌에서 나와라"라며 경고하고 힘껏 그의 뺨을 내리쳤다.

결국 베스틴은 A씨를 고소하여 경찰은 A씨에게 사과를 하라며 중재했지만 A씨는 진심을 다해 사과하지 않았고, SNS를 통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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