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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목숨 걸고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여군들의 존경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무기를 든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사연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마사지 사업을 하고 있던 케이트 매치신은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되자 사업을 포기하고 총을 들었다.
그녀는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훈련을 받아 현재는 AK-47을 다루는 여군의 일원이다.
케이트는 "러시아인들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으므로 우리가 보호해야 한다. 푸틴은 그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한편 2021년 기준 우크라이나의 여군 규모는 장교 4000여명을 포함해 3만1000명 이상에 달한다. 이는 전체 군인의 22.5% 수준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최전방에 나온 군인들에게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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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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