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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비초청 토론회…허경영, 이런 나라 "후보로 나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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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허 후보와 김재연 후보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허 후보는 대통령 당선 시 두 달 안에 1억원 지급 등 선심성 공약을 쏟아냈다. 허 후보는 이어 “결혼하면 총 3억원을 지원하고 출산하면 5000만원을 드리겠다”며 “돈을 이렇게 주는 이유는 국가부채는 40% 밖에 안 되는데 가계부채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기 때문이다.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행자는 허 후보의 발언 후 그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관리 규정을 위반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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