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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세계 최고 원전 기술 황폐화"…국익 우선 대통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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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정부가 "무리한 탈원전 추진으로 인해, 세계 최고의 우리 원전 기술은 황폐화됐다"며 "소중한 농지와 산림자원, 새만금 간척지에 중국산 태양광 판넬이 깔리고 있는데도 환경보호단체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0조원 흑자기업이던 한국전력은 지난해 6조원에 가까운 사상 최대의 손실을 냈다"며 "부채는 146조원에 달하는 데, 한전이 부담하는 하루 90억원의 이자는 결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전기료 인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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