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문 대통령, '56개국' 5년간 방문해 정상외교 펼쳤다.

반응형

22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정상외교 후속조치 추진 성과'를 외교부가 발표했다.대통령 취임후 56개국 방문등 141회의 정상외교 관련 업무를 소화해 냈고 정상외교를 통해 인프라와 방산 및 여러 분야에 한국 기업이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 해내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특히 2년 연속 G7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은점과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유엔총회에 5년 연속 참석한 점을 들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국가로서 역할을 강화했다"며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외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여러 외교의 성과와 방향이 일관성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다음 정부가 잘 인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