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J 세야가 악플러들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영상에서 세야는 '나이 34살인데 깨끗한 척 언제까지 할까. 나보다 다른 애들이 더 더러워. 나만 들킨 거뿐이야'라고 채팅창에 남긴 말에 대해 해명했다. 세야는 "저 말은 나를 말하는 건데 인터넷에서는 내가 말한게 남순이다, 케이다, 김인호다 이렇게 해서 글을 올리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이간질하는 사람 고소한다"며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세야는 "제가 욕먹을 건 욕먹어도 마땅하다. 해명을 했는데도 그건 안 봐주시고 욕 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무 잘못 없는 가족들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밝혔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남긴 성적인 악플을 언급하며 각종 논란과 악플로 인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고백했다. 세야는 "엄마가 '대세야 네가 잘못됐으면 엄마도 너 따라가려 했다'고 말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기간 '백만 유튜버'된 곽윤기의 예상 월수익? (0) | 2022.02.20 |
---|---|
여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김연아만 달성한 '역대급' 기록 (0) | 2022.02.20 |
전여친 vs 현여친 시비 붙자, 남자친구 충격적인 범행 저질렀다 (0) | 2022.02.20 |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 , '금메달 도전' (0) | 2022.02.20 |
얼음 깨져서 물에 빠진 중학생, 정말 처참한 일이 발생했다. (0) |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