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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선수, 사람들 제대로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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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 선수 차준환이 2022 베이징 올림픽 첫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차준환은 8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전체 23번째로 출전해 트리플 악셀을 비롯한 깔끔한 동작들을 선보였다. 총점 99.51점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그의 흠 없는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잘했다", "본인 최고점이라니 멋지다", "프로그램 인상적이다. 너무 아름답다"며 그를 응원했다.동시에 차준환의 '아이돌'에 버금가는 공식 프로필 사진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왜 이렇게 잘생겼냐. 김연아 전 선수도 그렇고 피겨 하는 사람들은 다 예쁘고 잘생긴 것 같다", "요즘 광고에 쓰이는 AI 캐릭터 남자 버전 같다. CG 같은 미모다", "케이팝이 태릉에 빼앗긴 인재다. 진짜 잘생겼다"며 실력에 버금가는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한편 차준환은 이번 올림픽에서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연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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