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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대기” 애셋맘 율희 긴급 상황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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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씨는 설 연휴 기간 아들이 다쳐 병원에 가야 하는 참담한 상황을 겪었다. 율희는 지난 3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욕하다 넘어져서 턱 찢어지는 바람에… 8시간 대기해서 겨우 꿰매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율희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 때문에 턱의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율희는 미안하다.

율희는 "안쓰러워라. 흐유유"라며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 커플은 현재 KBS2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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