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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못 봤다고 혼내려고 한 아들' 노트 내용 보자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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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 'hk01'은 13살 한의학 영재 소년의 사연을 전했다. 시험을 망친 아들의 가방을 뒤지던 아빠는 '낙서 노트'를 발견했다. 그런데 이 '낙서 노트'에는 어딘가 특이한 점이 있었다. 단순히 낙서가 아니라 한의학에 대한 정보였다. '공부 못하는 꼴통'이라며 화를 내던 아버지가 아들이 '영재'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부모를 피해 숨어 한의학을 공부했던 어린 소년은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더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그가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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