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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임신했다. 그는 지난해 홍현희가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는 TV조선의 '아내의 맛'에서도 소개되었다.
당시 홍현희는 산부인과에서 "교과서에 나올 만큼 진짜 예쁜 자궁 미인"이라고 극찬을 받았으나 "건강한 임신을 위해 약간의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라는 조언을 들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몸무게가 16kg이나 빠졌고, 눈에 띄게 날씬해진 체격과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됐다. 홍현희는 식단 관리와 더불어 운동뿐만 아니라 또렷한 몸매 11복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더 날카로운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V라인 턱선으로 그녀의 아이돌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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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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