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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3살' 박보영, SNS에 아기 피부 자랑하자 누리꾼들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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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33세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반려묘와 셀카를 찍은 사진이다. 박보영은 민낯이지만 흠잡을 데 없는 아기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특히 언뜻 보기에는 고양이와 얼핏 비슷해 보이는 얼굴 크기로 그녀를 놀라게 했다.

이때도 박보영의 민낯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등학생 뺨치게 앳된 비주얼을 자랑한 박보영을 본 팬들은 "이 언니가 올해 33살이라니", "나이는 나만 먹는 듯"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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