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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편지 논란' OO여고생 퇴원 선언했다가 신상 털린 목동학원 원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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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고의 '위문편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근 학원을 운영하는 한 강사가 해당학교 모든 학생을 퇴학시키겠다고 말했다. 학원 강사의 결정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악성 댓글을 올리거나 도용과 성희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목동 학원 강사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업체 예약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현재 제 이름으로 은행들에 대출 신청을 하더니 결혼식장 예약과 웨딩업체 예약들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A씨는 이러한 사례 외에도 SNS를 통한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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