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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하러 온 사람 보자마자 강아지 후다닥 뛰쳐나와 포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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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 시간) 도시 탐험가 마이클 바르가스는 틱톡 계정에 유기견 구조 영상을 올렸다. 지하수 통로로 보이는 곳에서 외롭게 혼자 지내던 강아지는 사람을 보자마자 후다닥 뛰쳐나왔다. 녀석은 따뜻한 사람 손길이 그리웠는지 구조되는 동안 단 한 번도 반항하지 않았다. 바르가스는 과자로 강아지를 유인해 비닐봉지 안에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녀석은 구조되는 동안 단 한 번도 짖지 않았다. 이빨을 드러내지도, 도망가려 발을 구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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