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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강한 정동원, 주변 권유로 '이 것' 확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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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16)이 명품에 대한 생각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동봉이네 박원숙'에서는 가수 정동원이 사성아를 찾아 사선녀(박원숙, 혜은, 김영란, 김청)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원은 1년 전 명품을 좋아했는데 옷이 작아지면 못 입는다. 이제는 정말 필요한 것만 사게 됐다"고 말하며 사치품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덧붙였다. 혜은이 "너도 명품이다"라고 말하자 정동원은 "주변 분들이 말해주셔서 정말 생각했다"고 사치품에 마음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정동원은 "한번은 메이커도 없는 옷을 입고 외출을 하고 SNS를 통해 내가 입던 옷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때는 (사치)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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