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한거 아냐?" 조이, 굳이 신체 부위 강조하면서 보여주는 이유 (영상)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엘르코리아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엘르코리아의 '조이밤 스피치? 내가 제일 평범한 것 같아!안은진&강예원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조이는 "인터뷰에서 사진을 찍을 때 '이곳'을 보면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신체 부위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에 강예원은 "머리", "귀"를 외쳤고, 안은진은 "견갑골", "승모근"을 외쳤다. 이에 조이는 어이없다는 듯 "귓불? 승모근은 뭐냐"며 물으며 폭소했다.

그는 "이것만 말 안 했다. 네 글자, 어딘가를 열어야 한다"며 힌트를 줬다. "관자놀이" 등 다양한 답이 나왔지만 모두 정답이 아니었다. 안은진이 다급하게 "겨드랑이"라고 외치자 조이는 "맞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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