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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범행" 상습적으로 시민 등친 경찰 간부가 논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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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 후 사고 가해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피해자 측 관계자인 것처럼 꾸며 합의금을 받아냈습니다.

 

그러나 이 경찰 간부의 범행은 사고 가해자에 의해 얼마 못 가 꼬리를 밟혔습니다.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는데, 해당 경위는 이후에도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11월에는 지구대에 온 취객을 협박해 돈을 뜯었습니다. 이런 수법들로 피해를 본 시민만 5명. 해당 경위는 지난해 말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결국 파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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