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정자의 해명에 반박한 결정적 이유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 출연한 영철이 정자의 해명을 반박했다. 영철은 31일 밤 자신의 유튜브에 "좋은 사람들에게 해피 2022"라는 글을 올렸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최근 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본 없이 진솔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자)가 내가 선택한 마지막 10분 동안 나를 욕했다고 말했다. 그가 듣기 싫었다면 욕설일 것 같다. 제작진이 저를 막았나요?" "중간에 끊긴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편집본과 원본 중 하나를 열어야 한다면 내가 바로 원본이다. 욕한 적도 없다. 제작진이 열심히 받아본 걸로 알고 있다. 그것에 대해"라고 말했다. 2022년 다시 태어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임 솔로(I'm Solo)" 원작 영화 개봉을 주장했다.

영철은 "저를 좋아해주시는 팬분들도 안티팬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정자는 영철이 자신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의 싸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앞서 SBS 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한 영철은 여성 출연자 정자에 대한 강압적인 언행과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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