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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삼류 바보들 데려다 나라 망쳐" 윤석열 후보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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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으로 불리는 대구 경북으로 향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문재인 정부는 뭐 했냐면서 삼류 바보들을 데려와 나라를 망쳐놨다고 맹폭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전문가가 들어오면 자기들 해 먹는 데 지장이 있죠. 그러니 이 무식한 삼류 바보들을 데려다가 정치를 해서 나라 경제를 망쳐놓고 외교, 안보 전부 망쳐놓고…." 라며 주장했습니다.

 

> 24살 꽃다운 나이에 직장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는 조직폭력배와 잔인한 범죄 이야기를 먼저 밝히는 게 우선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이런 사람하고 국민 여러분 보는 데서 뭐 토론해야겠습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같잖습니다" 라며 비난했습니다.

 

또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현장에서도 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함께 원전 감축론을 주장한 이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현재 윤석열 후보는 TK 지역 순회 일정 둘째 날엔 대구 곳곳을 훑으며 전통 지지층 결집 행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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