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에게 정말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다. (이유)

얼마 전 불법도박을 인정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장남 이모(29) 씨의 부정 입학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씨는 성남시 소재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해 삼수 끝에 50대 1에 가까운 수시 특별전형을 통해 고려대 경영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정 의원은 보통 재수생이나 삼수생의 경우 수능으로 대학에 진학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삼수생에다가 알려진 해외 체류 경력이 없는 이 씨가 특별 수시전형으로 입학한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않는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 후보의 장남 이씨는 2019년부터 불법 도박을 한 의혹과 성매매 업소를 이용했던 것을 추측케하는 글이 밝혀져 논란이 있었다. 이에 이 후보 측은 불법 도박은 했으나 성매매 업소 이용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