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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횟집 아르바이트생, 알고보니 OOOO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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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평범한 알바가 아닌 21대 국회의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의 한 횟집에서 일어난 일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횟집에서 일하던 여성 아르바이트생은 김미애 의원이었다. 김 의원은 부산 해운대 최초의 국회의원이다.

그녀는 방역 패스를 확인 했다. 김씨는 2시간 일하고 2만7500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적절한 코로나19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알아야 했기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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