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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안정기인데 관계를 거부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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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부부 이정찬과 이영주가 25일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코너 '속터뷰'에 등장한다. 이들은 4월에 만나 한 달간의 교제 끝에 임신을 했다. 아내 이영주 씨는 밤낮으로 함께 있어 좀 더 일찍 아기를 가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자궁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생각지도 못했던 임신이라고 말했다.

 

남편 이종찬씨는 20대인데다가 신혼인데 부부관계의 빈도나 횟수가 예전 같지 않다. 임신도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아내는 계속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도 임신 후 배가 나오면 불편하다. 몸이 피곤해 만족도가 떨어지고 만족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성욕도 떨어진다고 남편의 요청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만남부터 임신, 혼인관계 부인에 이르기까지 초스피드로 진행되고 있는 20대 부부의 자세한 이야기는 25일 '애로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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