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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가 불법 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번에는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씨는 2020년 3월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특정 마사지 업소가 있는 지역과 상호 일부를 공개하며 "다시는 안간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언급한 곳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마사지숍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권혁기 민주당 수석부대표는 16일 브리핑에서 "(동호가) 글을 쓴 것은 맞지만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며 "사업장(업소)에 갔는지 안 한것인지, 아예 안 간 건지는 확인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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