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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심사 왜 하냐” 실력자 탈락시킨 유리,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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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과 후 설렘'에 출연한 '이승은'은 춤과 보컬이 모두 출중하여 실력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런데 지난 12일 '방과 후 설렘'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그를 탈락시켜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유리는 중간 평가의 마지막 탈락자 후보인 이승은과 이지원 중 이승은을 떨어트리며 "팬몰이를 할 수 있는 상(얼굴)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그런 멤버가 필요하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승은을 제치고 합격한 이지원(15)은 이승은과는 달리 춤과 보컬이 모두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었기에 많은 대중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었다. 심사위원인 영지는 "솔직히 지원이 노래 실력은 떨어진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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