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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1달 수 백만원 쓴 부부, 구매 내역 싹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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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예능 '국민 영수증' 에서는 반려견에게만 한달에 368만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는 부부가 등장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며 맞벌이를 하는 여성은 생활비가 500만원 정도 되고, 5살 난 반려견 몽이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 내역 공개 결과 반려견을 위한 고가 영양제는 물론 비싼 장신구, 스튜디오 촬영이나 주문 제작 케이크까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표창원 교수는 이 여성의 행동에 대하 "반려견은 이런 것을 인식할 수 없으며,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고 언급했다. 송은이 또한 미래 계획을 위해 절약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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