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스우파' 너무 잘나가던 노제, 응급실에 실려간 안타까운 사연

반응형

노제가 허리 디스크로 응급실에 갔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노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살면서 어이없고 황당한 경험을 했는데 뭘까?"라며 문제를 냈습니다. 아이키가 "거울을 봤는데 너무 예뻐서 황당했어"라고 말하자 노제는 "외모와 관련된 게 아니다. 춤 연습을 하다 생긴 일이다"라며 힌트를 줬습니다.

힌트를 들은 리헤이가 "기침을 했는데 허리가 나가서 병원에 간 것 아니냐"고 추측하자 노제는 "정답이다. 몸이 약하다기보다는 부모님이 춤을 반대해서 TV를 보면서 혼자 연습을 했다. 예고에 진학하겠다고 해서 1년간 준비했는데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노제는 "허리가 안 좋은 상태에서 몸도 안 풀고 안무를 짰는데 기침 한 번에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그대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