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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보다 내가 한 수 위' 찬성, 2PM 골프 서열 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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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은 2PM 멤버들의 골프 랭킹을 공개했습니다.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은 골프 실력자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골프 선수로 알려진 가수 세븐과 '짐승돌'을 넘어 '짐승 골퍼'를 노리는 '2PM' 찬성이 출연합니다. 세리머니 클럽을 찾아 온 세븐은 "나와 '2PM' 닉쿤이 30대 연예인 골퍼 TOP2"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라베 1언더"라고 밝히며 회원들에게 기대감을 안겼습니다.

찬성은 "내 골프는 힘만 있는 골프"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세븐은 "찬성이 내가 본 연예인 중에 제일 멀리 친다. 김종국 총무의 힘에 밀리지 않는다"며 찬성의 골프 실력을 증언했습니다.

이어 찬성은 '2PM' 멤버들의 골프 서열을 공개했습니다. "내가 닉쿤에겐 밀리지만 택연보다는 한 수 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리머니 클럽' 출연 소식에 택연이 부러워했다"며 박세리 회장을 향한 '2PM' 멤버들의 팬심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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