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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나가고 가치 떨어진 TV조선, 오늘 대박 소식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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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 가수'가 첫 방송부터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TV조선의 '내일은 국민가수다'는 시청률 16.0% 성공적인 출발을 했습니다. 이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내일은 국민가수다'는 첫 회 방송에서 18.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동시에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 중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 방송에서는 대학부, 초등부, 상경부, 무명부 등 다양한 지원자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마스터스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원자들이 예비합격자로 선정됐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TV 조선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장르,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3억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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