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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조유리, 팬들이 만세 부르며 환호할 소식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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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 메인 보컬 출신인 조유리가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오는 23일 SG워너비 이석훈과 협업을 발표한다고 16일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아이즈원 메인 보컬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준 조유리가 가을박스로 더욱 깊은 감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유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을 상자'가 공개됐다는 소식과 녹음 스튜디오 사이트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조유리와 이석훈이 음악 작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

아이즈원 계약이 끝난 뒤 조유리는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쳤다. 6월에는 JTBC 드라마 '월간집' OST '미국의 이야기'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는데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석훈과 어떤 화합을 이뤄낼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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