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츠 (76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12 프로'를 1500만원에 판다는 글래머 여성, 충격적인 사진 있었다 태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이폰12 프로 중고 거래에 조건을 걸자 무려 3000명의 경쟁자가 붙어 서로 사겠다고 난리다. 지난 21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카난 카노키야는 아이폰12 프로 중고 거래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가지 조건으로 자신의 사진첩에 있는 사진을 지우지 않고 줄 테니 가격을 제시하라는 것이었다. 그녀의 사진첩에는 무려 51,529장의 사진과 528개의 동영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과 동영상의 대부분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과 섹시 댄스 영상이라고 전했다. 현재 최고가는 한화 약 1,500만 원으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 극단적 선택하게 만든 '포천 불륜녀'의 얼굴이 확산되고 있다 수많은 남성과 불륜 행각을 저질러 남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여성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가 집중된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천 불륜녀'로 불리는 여성의 사진과 글을 올린 작성자는 남편 A씨로 유서 형식의 글과 함께 아내의 외도를 폭로했고 증거물까지 공개했다. 폭로 내용에 따르면 그의 아내 B씨는 약 14년 동안 많은 남성과 변태적 성관계, 집단 성관계를 즐겼으며 적나라한 내용이 담긴 음란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그는 이 글을 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한편 그는 지난 14년 동안 아내의 불륜 행각을 모르고 있다가 아내가 외도남의 와이프에게 상간녀 소송을 당해 15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면서 알게됐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일 쉬었는데, 맥도날드가 월급 줬습니다" 계좌에 들어온 돈의 정체 러시아의 침공으로 대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에 맥도날드가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지난 2월 전쟁이 터진직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영업을 중단했던 했다.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공식 SNS에 "맥도날드가 오늘 키이우에서 3개 지점을 다시 열었습니다. 정말 좋아요"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도날드 직원들은 오랜만에 햄버거를 만들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고 배달부들 역시 밝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영업을 중단했으나 약 1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일상 생활을 위해 지난 7개월간 계속해서 임금을 지급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남중생 5명 '포경 수술' 장면 그대로 방송한 '살림남', 사과해도 비난받는 이유 중학생이 포경수술하는 장면을 방송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이 사과후에도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이 친구 4명과 함께 포경수술을 받는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 이후 미성년자가 포경수술을 받는 장면을 방송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사과문 가운데 충분한 기간 동안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고민·의논 끝에 결정한 내용이며 자발적인 의사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은근슬쩍 책임 떠넘겼다", "해명하기에 급급한 모습" 등의 분노가 더 커졌다. 장애인 승객이 화장실 가는 거 도와 달라 하자 승무원들이 한 말 승무원들이 도움을 거절해 화장실까지 기어서 간 하반신 마비 여성 승객의 황당한 사연이 화제이다. 난 21일 영국 일간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하반신 마비 장애가 있는 영국인 여성 제니 베리는 얼마 전스페인 알바스타 항공을 이용했다. 이륙 후 화장실에 가고 싶어 기내에서는 대부분의 항공기에 구비된 기내용 휠체어를 요청했다. 하지만 해당 항공기에 탄 승무원들은 "기내에 휠체어가 없다"라고 말해 도움을 요청하니 이를 거절했다. 결국 제니는 복도를 기어서 화장실을 갈 수밖에 없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좁은 복도를 기어가는 그녀 뒤로 승무원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음료 서비스를 하고 있어 더욱 공분을 산다. '국제적 왕따' 된 러시아, 북한한테도 '손절'당했습니다 러시아 정부가 부분적 군 동원령을 선포하자 유럽의 국가들은 잇따라 규탄의 목소리를 커지는 가운데 북한마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나 탄약을 수출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북한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담화에서 "최근 미국을 비롯해 적대 세력들은 우리나라와 러시아 사이의 무기 거래설을 내돌리면서 결의 위반에 대해 떠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20일 미국 재무부는 북한 등을 거론하며 러시아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며 추가 제재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예비군을 대상으로 부분 동원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블라디보스토크 한국총영사관이 올린 '긴급공지' 주블라디보스톡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에는 '러 예비군 동원령 관련 신변 안전 공지'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9월 21일부로 예비군 동원령이 발효됨에 따라 러시아 각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외국민들의 신변 안전에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세 가지를 당부했다. 집회 참가 및 집회 장소 배회 삼가,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신속한 현장 이탈과 신고, 외출 시 여권 필히 지참 등을 재외국민들에게 강조했다. “교민들은 신속하게…” 블라디보스토크 한국총영사관이 올린 '긴급공지' 주블라디보스톡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에는 '러 예비군 동원령 관련 신변 안전 공지'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9월 21일부로 예비군 동원령이 발효됨에 따라 러시아 각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외국민들의 신변 안전에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세 가지를 당부했다. 집회 참가 및 집회 장소 배회 삼가,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신속한 현장 이탈과 신고, 외출 시 여권 필히 지참 등을 재외국민들에게 강조했다. 잠든 동거남 흉기로 수차례 XXX... 송파구서 충격적인 사건 발생했다 남성과 같이 동거중인 여성은 남성이 잠자는 틈을 타 칼로 수차례 남성을 찔렀다. 범행 직후 여성은 직접 경찰에 신고했으며 범행 상황에 대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파악됐다. 당시 여성은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니었다. 남성은 복부에 많은 피를 흘린채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현재 상태는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이 여성이 남성을 찌른 이유에 대해 현재 조사중에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30대 남성이 휴대폰을 마구 부수는 충격적인 이유 (+영상) 이 사연의 주인공인 A씨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여학생의 뒤에 바짝 붙어 불법 촬영을 시도했다. A씨의 범행을 목격한 다른 여학생은 "(피해 여학생) 뒤에 바로 어떤 남자가 붙어 있었다. 상황이 이상해서 가까이 가보니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목격자 여학생이 "뭐 하는 거냐"며 A씨의 가방을 움켜쥐었다. 놀란 A씨는 갑자기 휴대폰을 시멘트벽과 길바닥에 내동댕이치며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얼마나 세게 바닥에 던졌는지 본체 뿐 아니라 액정까지 부서졌다. 이렇게 한 이유는 불법촬영 한 사실을 없애려고 한 것이다. 재빨리 주변에 있던 학생은 A씨의 행동을 재빨리 영상으로 찍어 결국 A씨는 경찰에 붙잡혔다 “ㅅ폭행당했다” 거짓말로 죄없는 남자를 감옥에 보낼 뻔한 여자, 황당처분 받았다 A씨는 2020년 12월 '내연남인 B씨가 2년간 동의 없이 날 강간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동영상을 빌미로 간음했다'라며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내연남이 자신 명의로 사업을 해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입자 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형사처분을 받을 뻔했다. 재판부는 "B씨가 피고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복구하지 못했다면 자칫 부당한 형사처분을 받을 수 있었고, 그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을 종합했다"며 말했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법원 판단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B씨가 내연녀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복구하지 못했더라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사람 인생을 나락으로 보낼 뻔했는데 집행유예라니” “B씨가 받았을지 모를 형량의 절반 이.. 윤석열 대통령, 국가교육위원장에 비전문가 'OOOO' 역사학자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에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임명했다. 하지만 교육정책 비전문가이자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추진 주역이란 지적이 나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배용 전 원장을 상임위원으로 지명하고 위원장으로도 임명했다. 국교위 위원장은 장관급의 발언권을 갖는다. 국무회의에 출석해 발언할 수 있으며 국무총리에 의안 제출도 건의할 수 있다. 이 전 원장은 교육정책 비전문가다. 특히 교육부 박순애 전 장관, 장상윤 차관 또한 교육정책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 여성 김 모 씨, 첼시FC에 받은 ㅅ희롱 메시지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첼시FC 커머셜 디렉터 데미안 월러비가 한국인 여성 에이전트 카탈리나 김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게 밝혀져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월러비는 카탈리나 김에게 "난 알몸인데 넌 알몸이야?"라고 묻는가 하면 성관계를 주제로 노골적인 성적 동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카탈리나 김은 톰 글릭 회장에서 항의했고 이에 첼시FC 측은 즉각 그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그가 첼시FC에 합류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경찰 신고 1시간 뒤 벽 타고 침임해 전 여자친구 무차별 폭행 (+영상) 전 여자친구 집 벽을 타고 침입해 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21일 기각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유는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로 확인됐다. 당시 A씨는 B씨의 신고로 인해 경찰에게 스토킹 처벌 경고를 받은 상태였다. 경찰서에 따르면 B씨는 범행이 일어나기 1시간 전 "전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는데 계속 따라온다"라고 신고한 상태였다. A씨는 다세대 주택 배관을 타고 2층에 거주 중인 여성 B씨 집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빼앗고 두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폭력 관련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를 하고 물리적 또는 온라인상 접근을 금지하는 잠정조치 2·3호 ..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