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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시간 더 연장할게요ㅜㅜ" 인생 첫 '팬미팅'서 박은빈이 사과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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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에서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박은빈은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팬미팅에서 다양한 코너들과 작은 게임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또한 팬들은 박은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축하 영상과 '박은빈과 함께하는 순간 행복으로 채워지는 빈칸'이라고 적힌 슬로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본 박은빈은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랜 시간 고대해왔던 순간이라 사실 긴장보다는 새로운 설렘이 가득했다"라고 전했다.


원래 박은빈의 팬미팅은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약 180분 가까이 이어지며 팬들과 함께 시간을 더 보내고 싶었던 박은빈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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