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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서 죽은 채 발견된 상어의 머리에 충격적이게도 플라스틱 컵이 씌워져 있었다.
지난 26일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 보도에 따르면 센토사 개발 공사 환경 관리 팀 타미 림은 지난 3일 팔라완 해변을 순찰하던 중 흑기흉상어 사체를 발견했다.
충격적이게도 사체는 새끼 상어로 충격적 머리가 플라스틱 일회용 컵을 관통했으며 오랜 시간 이 상태였는지 살을 파고들고 있었다.
매체는 "플라스틱 컵이 사망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상어의 먹이 활동과 생존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모습은 현재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한편 국내에서도 플라스틱 등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가는 바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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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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