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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지 왜 안 달고 다니냐"는 개딸 질문에 이재명이 남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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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NS 통해 이른바 '개딸' 불리는 지지자들과 심야 소통에 나섰다.

2 새벽  의원은 SNS 통하여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지자가 "의원님 국회 뱃지   하고 다니세요?"라고 묻자  의원은 "너무 무거워서요.."라고 답했다해당 답변은 18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다른 지지자는 "진짜 해서는  되는 질문일  있는데 정치 길로 들어선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여기에  의원은 "많지요.."라고 짧은 답변을 남겼다.

한편  의원은 지난 25 밤에도 지지자들과 SNS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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