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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유산한 아내 걱정하며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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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父 남긴 통장의 문구가 모두를 울렸다...

'결혼14년차' 장영란 한찬 부부가 꿀 떨어지는 카톡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의 셋째 유산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 한창은 SNS 통해 여러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는 장영란이 지친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괜시리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창은 " 이쁜이에게 너무 미안하다임신한  알면서도 같이 테니스 다녔다무리하게 등산도 갔다촬영하는   막았다제가 생각이 짧았다"라며 아내의 유산에 대해 자책했다. 이어 한창은 장영란에게도 "시련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앞서 장영란은 최근 임신한 셋째를 유산했다고 슬픈 소식을 전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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